안산시, 4월부터 상거래용 저울 정기 점검 실시

상록구·단원구 대상, 10톤 미만 비자동 저울 집중 점검…소비자 보호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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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산시, 상거래용 저울 점검 나선다… 정기 검사 실시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4월부터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 검사에 나선다.

이번 정기 검사는 상록구와 단원구 전 지역에서 이루어지며, 시장 상가 점포 등에서 사용되는 최대용량 10톤 미만의 비자동저울이 대상이다. 2년마다 실시되는 법정 검사로, 시는 4월 중 영업장을 방문해 사전 전수조사를 통해 계량기 보유 현황을 먼저 파악할 계획이다.

5월부터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정기 검사를 진행한다. 동일하거나 인접한 장소에 계량기가 다수 설치된 경우에는 현장 방문 검사도 병행한다.

순회검사 후에는 재검사 및 추가 검사를 실시하여 10월까지 모든 점검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검사 항목은 계량기 표시 사항, 봉인 상태의 위변조 여부, 사용 오차 초과 여부 등이다.

검사 결과, 적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이 부착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에 따라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계량기 정기 검사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 절차”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용자가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정기 검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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