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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공항에너지가 인천 중구의 화재 취약계층을 위해 미니 소화기 420개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화재에 취약한 가구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소방 시설이 부족한 저소득 가구의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 중구는 인천공항에너지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미니 소화기는 중구청 복지지원과를 통해 재난 취약계층에 우선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화재 발생 시 대처가 어려운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용 인천공항에너지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소방 시설조차 갖추지 못한 이웃들이 화재 위험으로부터 보호받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 체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이웃의 안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인천공항에너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기탁된 소화기가 주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될 수 있도록 신속히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인천공항에너지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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