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신규 공무원 대상 현장학습 및 구청장과의 열린 대화 진행

구정 이해도 향상과 조직 적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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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미추홀구, 신규 공무원 대상 ‘현장학습 및 구청장과의 열린 대화’ 실시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신규 공무원들의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19일과 26일, 신규 공무원 47명을 대상으로 '현장학습 및 구청장과의 열린 대화'를 실시한 것이다.

이번 현장학습은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미추홀구의 주요 시설들을 직접 체험하며 구정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숭의목공예센터,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업사이클에코센터, 평생학습관, 영화공간주안, 주안영상미디어센터 등 총 6개소를 방문했다.

신규 공무원들은 각 시설의 사업 설명을 경청하고,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미추홀구의 다양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주안영상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구청장과의 열린 대화'는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이 됐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구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신규 공무원들은 구정 발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영훈 구청장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응원하는 캠페인에 동참하며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장학습에 참여한 한 신규 공무원은 “관내 주요 시설들을 직접 보고 느끼며 구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넓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구청장님과의 소통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영훈 구청장은 “오늘 함께한 신규직원들이야말로 미추홀구 미래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주민의 시선에서 고민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에 임하는 공무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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