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포천시 선단동청소년지도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새 학년을 맞아 교복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교복비를 지원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새 교복을 장만하기 힘든 중학교 입학생 3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새 출발선에서 위축되지 않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정은주 선단동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새 출발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선단동청소년지도협의회는 청소년 선도 및 보호 활동뿐만 아니라 장학금 지원 사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든든튼튼 키움박스'와 같은 특화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