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봄맞이 차량 무상점검…시민 안전 지킨다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조합 안성협의회, 전문 기술로 시민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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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사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성협의회와 차량 무상점검 봉사활동 펼쳐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에서 시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돕기 위한 무상 점검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성협의회는 지난 21일 안성맞춤아트홀 주차장에서 ‘2026년 새봄맞이 안성시민 차량 무상점검 캠페인’을 진행했다. 봄철을 맞아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안성협의회는 매년 봄 정기적으로 무상점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문 기술을 가진 지역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대표적인 기술 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이날 현장에는 안성협의회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전조등 등 등화장치 점검, 엔진오일 및 부동액 점검 보충, 타이어 공기압 체크 등 차량 전반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1:1 전문 상담도 진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은일 안성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전문 기술을 나누고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웃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전문 기술 봉사에 나서주신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성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전문 역량을 갖춘 단체와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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