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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과천시가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 과천시 보건소는 지난 25일 시청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는 시민과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심정지, 기도폐쇄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견 시 대응 요령, 가슴 압박 및 인공호흡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는 초기 대응이 생존율을 크게 좌우한다”며 “시민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 응급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과천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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