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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성시가 지난 25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2026년 제1회 시민참여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시민들이 제안한 정책의 시정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시민참여위원회 위원, 행정 서포터즈,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각 분과별 정책 제안에 대한 부서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평가된다.
앞서 시민참여위원회는 11건의 정책을 제안했다. 부서 검토 결과, 추진 가능 또는 일부 추진 가능한 제안은 7건, 장기 검토 제안은 1건, 기추진 또는 추진 불가 제안은 3건으로 나뉘었다.
회의에서는 정책의 즉각적인 실행보다는 실효성과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추진이 어려운 제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담당자가 직접 설명하고 위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록희 민간위원장은 “시민참여위원회는 정책 제안뿐만 아니라, 제안된 정책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보완하는 역할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원회의 대표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안성시는 상반기 중 제4기 시민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
다양한 계층과 분야의 시민 참여를 확대하여 시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더욱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운영 중인 제3기 안성시 시민참여위원회의 임기는 오는 6월 말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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