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옹진군이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2025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정하여 지난 26일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업무 처리를 넘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이루어졌다.
심사는 주민 체감도, 적극성 및 창의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정책 확산 가능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최우수 사례로는 '렌터카 기업 유치를 통한 자주재원 확충'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옹진군은 적극적인 기업 유치 전략을 통해 관내에 렌터카 기업 2개소를 유치, 약 26억 7500만원의 신규 세입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우수 사례로는 인천-백령 항로 대형여객선 도입 및 덕적 자월면 오전 출항 여객선 취항을 통해 도서 주민의 1일 생활권을 실현한 사업이 선정됐다. 또 대청 국민체육센터 건립 국비 40억원 확보 및 도서지역 체육문화시설 확충, 기부채납 관련 부가가치세 추징 문제를 법리 해석으로 해소한 사례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적극 추진으로 특별교부세 1억 5000만원 확보, 주민과의 사전 소통을 통한 토지보상 갈등 해소 및 조기 공사 추진, 지방정원 지정 및 둘레길 자연휴양림 조성 예산 확보 등이 장려 사례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발된 공무원들에게는 성과급, 인사 가점, 포상휴가 등 푸짐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옹진군 관계자는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