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세외수입 확보 위해 징수 고삐 죈다

안치권 부시장 주재, 2026년 1분기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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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외식업중앙회 의왕시지부 정기총회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가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세외수입 징수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3월 25일, 안치권 부시장 주재로 '2026년 1분기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세외수입 관련 13개 부서가 참여했다.

보고회에서는 2025년 세외수입 징수 현황과 미수납액 분석이 이뤄졌다. 2026년 징수율을 높이고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됐다.

2026년 2월 현재, 의왕시의 세외수입 예산액은 282억원이다. 이 중 50억원을 징수, 17.7%의 징수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징수율 14.8%보다 2.9% 증가한 수치다.

시는 체납액 관리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공공알림문자 서비스, 체납안내문 발송, 체납액 집중정리기간 운영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더불어 부동산, 차량, 채권 압류는 물론 고액 상습체납자에 대한 명단 공개, 가택수색 등 강력한 징수 활동도 예고했다.

안치권 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효율적인 징수를 강조했다. 그는 “적기 독촉과 압류 등 징수 절차를 이행하고, 체납자 실태에 맞는 징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의왕시의 적극적인 세외수입 확보 노력이 지역 발전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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