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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광역시 중구자원봉사센터가 캘리그라피 전문 봉사단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영종 분구를 앞두고 지역 맞춤형 봉사단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21일에 시작해 5월 1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2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 캘리그라피 기초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교육받는다.
교육 수료 후에는 지역 행사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재능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캘리그라피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이번 봉사단은 7월 1일 영종구 분구를 앞두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영종 지역 거주 자원봉사자 중심으로 신규 봉사단을 양성하기 때문이다. 중구 원도심에서는 2017년부터 캘리그라피 봉사단이 활동해왔다.
교육에 참여한 홍서영 자원봉사자는 “캘리그라피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봉사단으로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윤호 중구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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