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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산시가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자문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25일 열린 회의에서 시는 안전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안산시 안전관리자문단은 건축, 토목, 전기, 소방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평소 안전 취약 시설에 대한 기술 자문 등 재난 예방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다음달 20일부터 시작되는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시민 안전의식 제고, 안전 문화 확산, 점검 이후 후속 조치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올해 집중 안전 점검은 공사 현장, 어린이놀이시설, 대규모점포, 공연장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문단은 시설 유형별 사고 사례와 주요 점검 포인트를 공유하며 분야별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
이날 논의된 자문 내용은 민간안전점검단에 전달돼 실제 현장 점검 시 활용될 계획이다. 시는 자문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전관리자문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문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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