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수원 메가쇼서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 선보여

지역 특산물 홍보 및 판로 개척…춘향제 알리기에도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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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가 '수원 메가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우수 제품을 선보인다.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남원시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8개 기업과 공동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참가는 남원시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 메가쇼는 연간 5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로, 1만 명 이상의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도 방문한다.

남원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농가공식품과 수공예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지리산처럼영농조합법인의 들기름, 초록나무협동조합의 떡볶이 밀키트, 농업회사법인비즌양조의 전통주와 수제 맥주 등이 대표적이다. 앤드 그레인의 도마와 같은 수공예품도 선보인다.

특히 남원시는 이번 행사에서 '제96회 춘향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리는 춘향제를 통해 남원의 문화와 축제를 알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

남원시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위해 부스 임차비와 홍보물 제작 등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했다. 사전 컨설팅과 현장 운영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판로 다변화를 돕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공동부스 운영을 통해 참여기업들의 매출 증가와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남원시는 박람회 참가 지원과 체계적인 판로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자립 기반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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