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농업인대학, AI와 블루베리로 미래 농업 이끈다

18기 농업인대학, 인공지능 마케팅과 블루베리 재배 교육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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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의령군 농업인대학 개강…AI 블루베리 과정 운영 (의령군 제공)



[PEDIEN] 의령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나섰다. 의령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18기 의령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들어갔다.

이번 18기 농업인대학은 'AI활용 마케팅 과정'과 '블루베리 과정'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시대 흐름에 발맞춰 농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교육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월이다. 이론 교육과 현장 학습을 병행하여 총 21회, 88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I활용 마케팅 과정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농산물 마케팅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라이브커머스, SNS 블로그 활용 등 농산물 판매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블루베리 과정은 재배 기술, 생육 관리, 수확 후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의령군의 특산 작물인 블루베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입학식에서는 교육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성실한 교육 참여를 당부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농업인대학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혁신적인 농업 기술을 습득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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