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외동읍, 취약계층 44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온정 나눠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 지원 통해 이웃사랑 실천… 정기적인 방문으로 안부 확인 및 생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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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주시 외동읍, 취약계층 44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전달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시 외동읍이 지역 내 취약계층 44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마음을 담은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을 펼쳤다.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생복지단은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25일 밝힌 내용이다.

이번 사업은 특히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 밑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꼼꼼히 확인했다.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지역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기순 민간위원장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여동형 외동읍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외동읍의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은 2023년부터 꾸준히 추진되어 온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다. 앞으로도 외동읍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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