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서울 국제 스포츠레저산업전(SPOE) 첫 참가… 스포츠 기업 경쟁력 알린다

도내 창업기업 3개사와 공동관 운영, 국내외 바이어에 기술력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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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산업 박람회인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 처음으로 참가해 도내 스포츠 기업과 전북의 스포츠 산업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전북자치도는 26일, 오는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 전북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를 통해 전북은 스포츠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SPOE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대표 스포츠 산업 박람회다. 올해는 약 300여 개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여 스포츠 및 레저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특히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과의 협력을 통해 선발된 도내 스포츠 창업기업 3개사가 공동관에 참여한다. 니노스 도시농촌 코어솔루션 등 참가 기업들은 현장 전시를 통해 자사의 제품 경쟁력과 기술력을 국내외 바이어와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그동안 스포츠산업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23개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해왔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창업기업의 판로 확대와 사업화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유희숙 전북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SPOE 참가를 통해 전북 스포츠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전북의 경쟁력을 함께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스포츠 산업 육성과 지역 브랜드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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