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 간담회 개최

경북도와 영양군, 지역 주민이 함께 기본소득 효과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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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영양군 제공)



[PEDIEN] 영양군이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3월 26일 청기면사무소에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영양군 관계자를 비롯해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그리고 청기면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간담회는 청기면 하나로마트 현장 방문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기본소득이 실제로 사용되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정책의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살폈다.

이후 청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영양군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현황 보고, 주민 건의사항 의견 수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토론 등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면 단위 지역의 소비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영양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급-소비-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공고히 할 전략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농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지원금을 넘어 소멸 위기의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살펴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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