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갑을구미재활병원과 어린이재활센터 운영 협약 체결

소아 재활 의료 서비스 확대 기대, 0~18세 대상 맞춤형 치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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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PEDIEN] 구미시가 갑을구미재활병원과 손을 잡고 지역 어린이들의 재활 치료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구미시는 지난 26일, 갑을구미재활병원과 어린이재활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 지역 내 소아 재활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 아동과 발달 지연 아동을 위한 재활 치료 기반을 튼튼히 하고, 지역 사회의 의료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이미 지난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0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물리 치료, 작업 치료, 언어 치료 등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필요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센터는 개소 약 2주 만에 221명의 아동이 이용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구미 지역 내 소아 재활 의료에 대한 높은 수요를 보여주는 방증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구미시는 갑을구미재활병원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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