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위기 청소년 보호 위해 지역사회 협력 강화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개최, 실질적인 지원 체계 구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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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이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지역 협력 기관들과 함께 '제1차 청소년 안전망 실무위원회'를 개최, 위기 청소년 예방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 협력 연계 기구인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날 회의에는 완주군 청소년 관련 기관 실무자 15명이 참석, 2026년 청소년안전망 구축 및 청소년 복지 지원 협업을 위한 각 기관의 사업 및 지원을 공유했다. 특히 청소년 관련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 실질적인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박현정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 관련 실무자들이 모여 서비스 내용을 공유하고 협력할 때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상담 서비스, 부모 교육, 집단 상담, 위기 청소년 통합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나아가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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