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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창녕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창녕군은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재해 취약 지역을 추가로 발굴하고, 주민 대피 장소를 추가 지정하는 등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민 대피 교육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을 진행한다.
특히 빗물받이와 배수로 등 재해 위험 요인을 꼼꼼히 점검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자율방재단은 단원들의 직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수방 자재를 추가로 확보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14개 읍면의 무더위 한파 쉼터 전수조사를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더위와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진영호 단장은 "지난해 기록적인 호우와 폭염에도 불구하고 단 한 명의 인명피해가 없었던 것은 자율방재단과 군의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선제적인 예찰 활동과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녕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 주민 28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 재해위험지역 예찰, 주민대피 훈련, 안전 예방 캠페인, 무더위 한파 쉼터 점검 등 총 119회의 활동을 펼쳤다. 창녕군은 자율방재단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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