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정원사, 덕진 88공원 환경정비로 쾌적한 녹색 공간 조성

시민과 함께 노거수 보호 및 공원 환경 개선에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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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PEDIEN] 전주시 정원사들이 덕진 88공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사단법인 더숲은 26일 전주시 정원사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덕진 88공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초록정원사 출신 전주시민 60여 명을 비롯해 서원시니어 소속 초록정원관리사, 지구환경정원사, 덕진노인복지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정원사들이 힘을 보탰다.

정원사들은 노거수 군락지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과 잡초를 말끔히 제거하고, 공원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88공원의 상징인 왕버들 노거수의 생육환경을 개선하여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전주시 정원사들은 정원산책, 시민참여정원 조성, 식목일 나무 심기, 정원박람회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노거수 지킴이 활동 역시 중요한 활동 중 하나다.

정명운 사단법인 더숲 대표는 “2019년부터 양성된 초록정원사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전주의 녹색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자리에서 전주시 정원사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주시의 녹색 환경을 가꾸는 데 정원사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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