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새마을회, 아이스팩 재활용·줍깅으로 깨끗한 사천 만든다

탄소중립 실천과 소상공인 지원 '두 마리 토끼'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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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사천시새마을회, 재활용 아이스팩 세척 및 줍깅 실시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새마을회가 지난 26일,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재활용 아이스팩 세척 및 줍깅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사천시 14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민들이 재활용을 위해 수거해 온 아이스팩을 직접 세척하고, 소독, 건조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렇게 준비된 아이스팩은 4월 초,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상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이스팩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스팩 세척 외에도, 새마을회는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천시 남양동 일대에서 '줍깅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줍깅은 쓰레기를 '줍다'와 '조깅'을 합쳐 만든 신조어다.

이경덕 사천시새마을회장은 "아이스팩 재활용과 줍깅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동참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천시새마을회의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의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의미있는 행보로 평가받는다. 앞으로도 사천시새마을회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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