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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안군이 토마토뿔나방 확산 방지에 나섰다. 최근 외래 해충인 토마토뿔나방이 확산됨에 따라, 진안군은 긴급 방제 대책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다.
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 잎, 줄기, 열매에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유충이 식물 조직 내부를 파고들어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초기 방제가 중요한 이유다.
진안군은 토마토뿔나방 방제를 위해 관내 39농가, 19ha의 토마토 재배 지역에 방제 약제 2종을 긴급 공급했다.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속하게 전달했다.
군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를 집중 방제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동안 공동 방제를 추진하여 해충 밀도를 낮추고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진안 토마토는 진안고원의 청정 환경에서 생산되는 대표 농산물이다.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유지가 중요하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마토뿔나방은 초기 방제가 중요하며,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가에서는 적기에 약제 방제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토마토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방제 기술 지원을 통해 토마토 품질 유지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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