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027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 본격 추진

산내면 일대 과수 생산 스마트화,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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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밀양시, ‘2027년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신청 접수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가 2027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신청을 받는다.

집단화된 과실 생산단지를 조성하여 스마트 과수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은 과수 생산의 스마트화와 재해 대응 능력 향상을 꾀한다.

기후변화와 농가 고령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의 일환이다. 총 사업비 2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단순한 지원 사업이 아니다. 과수 생산의 기계화·무인화 기반 구축, 품종 갱신, 재해 예방 시설 설치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공동이용 장비 지원, 재배 기술 컨설팅, 신품종 보급 등도 포함된다. 모든 지원은 3년에 걸쳐 진행된다.

밀양시는 최소 10ha 이상 집단화된 사과 생산단지를 대상으로 산내면 일대에 특화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4월 15일까지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 사업을 통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여 지역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생산 효율을 높여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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