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교육자치협력센터, 신활력센터와 손잡고 지역 활성화 나선다

교육과 농촌, 두 마리 토끼 잡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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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장흥교육자치협력센터-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 지역 활성화 및 교육 공동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장흥군 제공)



[PEDIEN] 장흥교육자치협력센터와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가 지역 활성화 및 교육 공동체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난 3월 25일, 두 기관은 장흥힐링테라피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양 기관이 가진 자원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키워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 내용은 다양하다. 교육 문화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사업 홍보 협력, 교육 콘텐츠 개발 협력 등이 포함된다. 학생, 청소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는 데도 협력한다. 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주도형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거점 시설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다양한 교육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기반 교육 공동체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협약식은 배경 설명, 기관장 인사말,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오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흥의 교육 생태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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