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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장수군이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군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장수군은 전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지속가능한 행정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행정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서면의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이 대표적이다. 보건지소와 약국이 인접한 의약분업지역인 산서면에서 약국 운영 공백이 반복되자, 군은 보건복지부에 의약분업 예외지정을 적극 건의해 지역 주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이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공직사회 내부의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도 빼놓을 수 없다.
군은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적극행정 면책보호제도를 도입했다.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최훈식 군수는 “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만들기 위해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고민하고 행동한 결과”라고 밝혔다.
최 군수는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행정을 바탕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수군은 최근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적극 행정'과 '혁신'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3년에는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군부 1위를 차지하며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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