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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장수군이 계북면 어전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참샘골 행복주택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7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되는지 살피기 위해 이뤄졌다. 참샘골 행복주택은 총사업비 약 58억 원을 투입, 부지면적 2396㎡, 연면적 1356㎡ 규모로 조성된다.
지상 4층, 총 18세대 연립주택으로 지어지며, 장수군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입주 대상은 농촌유학생 학부모를 비롯해 계북면에 거주하는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으로 구분해 모집할 계획이다. 장수군은 행복주택이 다양한 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지원, 지역 내 정주 인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장수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진입도로 확장, 회전교차로 설치, 보행 안전시설 강화 등을 설계에 반영해 주민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 여건을 확보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참샘골 행복주택 조성사업은 지역 주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기반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군수는 앞으로도 청년과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수군은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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