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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정부시가 2026년까지 추진할 장애인 정책의 큰 그림을 그렸다. 시는 지난 3월 25일 시청에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2026년 장애인정책 종합계획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의정부시의 장애인 복지 정책 방향을 꼼꼼히 점검하고, 주요 계획의 적절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 12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위원회는 2026년 의정부시 장애인정책 종합계획,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시행계획,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 장애인가족 지원계획 등 총 4건을 심의했다. 시는 장애인 일자리 지원과 활동 지원을 포함한 돌봄 서비스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발달장애인의 재활 및 직업 훈련 지원, 장애인 가족 지원 확대 등 장애인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정책 추진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장애인복지 정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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