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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주시가 2026년 여주21C농업인대학 MT를 개최했다. 지난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양평군 일원에서 진행된 행사다.
이번 MT에는 8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치유농업 현장 교육과 농업 관련 기관 방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여주21C농업인대학 MT는 단순한 유흥 중심에서 벗어나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적극 활용했다. 농번기를 앞둔 농업인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조직 문화 형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첫째 날에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학생들 간의 팀워크를 다졌다. 여주21C농업인대학 총장과 함께하는 토크박스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은 이 자리에서 평소 고민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치유농업 농장 '초필당'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치유농업의 의미와 가치를 배우고, 관련 프로그램 실습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MT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학기 초에 이런 행사가 있어서 학생들끼리 서로 알아가고 단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주목받는 스마트농업과 치유농업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의 현실을 몸소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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