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2동, 복지 위기가구 발굴 '두드림' 정기회의 열어

지역사회 협력으로 촘촘한 복지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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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송산2동 두드림 정기회의 개최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 송산2동이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송산2동주민센터는 지난 3월 24일,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과 함께 '두드림 정기회의'를 개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송산2동주민센터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복지관, 지구대, 아동센터, 교회,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총 15명의 실무 담당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특히 2026년 1분기 두드림 사업 현황 공유와 함께 업무협약 체결 현황, 복지 위기가구 발굴 지원 사례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적극적으로 교환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준희 부위원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송산2동은 앞으로도 복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2026년 추진 예정 사업에 대한 협력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보경 동장은 “두드림은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협력망”이라며, “앞으로도 두드림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위기가구를 적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산2동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 내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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