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 선정…지역 관광 활성화 ‘청신호’

농촌체험마을과 손잡고 ‘임실N농촌탐구생활’ 브랜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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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군청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농촌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고 특색있는 관광 상품을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 선정은 기존 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공동협의체를 중심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실군 농촌체험관광협의회와 여행 전문가로 구성된 '임실n농촌관광 공동협의회'가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협의회는 '임실N농촌탐구생활'이라는 브랜드를 내세워 임실군의 농촌 체험, 숙박, 음식 자원과 지역 관광 자원, 사계절 축제를 연계한 다채로운 관광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규모 단체,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은 물론 35사단 수료생 및 가족 등 다양한 관광객의 특성을 고려한 마케팅 전략도 추진한다.

특히 지속 가능한 관광 상품 개발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공모 신청이 가능한 3년 동안 상시 판매 가능한 상품 구조를 구축하는 데 집중한다. SNS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와 팸투어를 통해 임실 농촌 관광 상품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상품 경쟁력 강화와 관광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상품 고도화 작업도 꾸준히 진행한다.

임실군 관계자는 “크리에이투어 사업을 통해 임실군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는 물론 농촌관광의 자생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사업을 통해 임실군이 농촌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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