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면 새마을회, 사랑의 반찬 나누며 따뜻한 온정 나눠

독거노인 84가구에 소고기뭇국, 제육볶음 등 직접 만든 반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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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지평면 새마을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 펼쳐 (양평군 제공)



[PEDIEN] 지평면 새마을회가 지난 25일, 지역 내 독거노인들을 위해 따뜻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훈훈한 시간이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평면의 독거노인 8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소고기뭇국, 깍두기, 버섯볶음, 제육볶음 등 다양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포장했다.

영양과 정성을 가득 담은 반찬들은 오전 10시부터 새마을회 회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훈훈함을 더했다.

백순정 지평면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지평면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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