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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수시가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새로운주간보호센터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새로운주간보호센터는 앞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모든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에 앞장선다.
이번 지정으로 새로운주간보호센터는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돌봄과 정서적 지원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치매 친화적인 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쓰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여수시에는 학교, 복지관, 도서관 등 총 45개소가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되어 활동 중이다. 시는 앞으로도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수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 예방 교육,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치매 친화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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