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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제천시는 다음 달 1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제46주년 제천시민의 날 기념식'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입장권 배부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혼잡을 예방하고, 특히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배려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사전 온라인 예매 없이 100% 현장 선착순 입장 방식으로 진행한다.
입장권은 행사 당일인 4월 1일 오후 6시부터 제천예술의전당 앞 동명광장에 마련된 배부처에서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공연장 내 안전 관리를 위해 좌석 수에 맞춰 배부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이 끝난 후 잔여 좌석이 생기면 추가 입장을 위한 대기 입장권도 배부한다. 제천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자리인 만큼, 제천 시민을 우선으로 입장시킬 계획이다. 입장권 수령 시 신분증 지참은 필수다.
이번 제46주년 제천시민의날 행사에서는 장항준 감독과의 포토타임, 1부 기념행사, 2부 장항준 감독과의 영화 이야기 및 '왕과 사는 남자' 특별 상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제천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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