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군 캠퍼스, 42명과 함께 배움의 시작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원 위탁 운영, 지역사회 활력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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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군 캠퍼스, 42명 입학 (영덕군 제공)



[PEDIEN] 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군 캠퍼스가 지난 25일 공감문화센터에서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42명의 신입생을 맞이하며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졸업생과 대구한의대 관계자를 포함해 60여 명이 참석,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평생학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 캠퍼스는 대구한의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위탁 운영을 맡았다. 경북학, 인문학, 시민학 등 7개 분야의 다채로운 강좌를 제공한다. 학생회와 동아리 활동 같은 사회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배움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생들은 앞으로 30주 동안 매주 1회 강의에 참여한다. 출석률 70% 이상을 채우고 5시간 이상의 사회 참여 활동을 완료하면 명예 도민학사 학위를 받게 된다.

지난해에는 97%의 높은 수료율과 96.4%의 만족도를 기록하며 평생교육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 이처럼 높은 성과는 행복대학에 대한 지역민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준다.

이종석 자치행정과장은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생교육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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