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계약 원가심사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55억 예산 절감,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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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PEDIEN] 경산시가 경상북도가 발표한 '2025년 계약 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기관 포상과 함께 유공자 개인 표창도 받았다.

경상북도는 시·군을 대상으로 계약 원가심사의 실적, 전문성, 적정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경산시는 287건의 사업을 심사, 약 55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민 생활과 직결된 건설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맞춤형 심사를 진행했다는 평가다. 예산 집행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집중했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 요인을 줄여 공사 안전성을 강화했다.

경산시는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계약 원가 심사 및 건설사업 주요 지적 사항에 대한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업무 연찬을 통해 합리적인 재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심사 기법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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