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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창원특례시가 각종 재난 발생에 따른 시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총력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소방본부는 신속한 화재 진압을 위해 특수 관창을 배치한다. 냉각 효과는 물론 특수한 상황에서도 효과적인 장비다.
올해 5200만원을 투입, 주택 밀집 지역에 하이드로벤트 관창 4개, 전기 시설에 하이브리드 관창 8개, 공장 밀집 지역에 돌진 관창 8개를 구매할 계획이다.
붕괴·매몰 사고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산소방서에 특임구조대도 운영한다. 3억7500만원을 투입해 매몰자 전파탐지기 등 13종 45점의 전문 장비를 구매한다.
마산소방서 기존 인력으로 운영되는 특임구조대는 도시 탐색과 붕괴 사고에 필요한 장비를 갖춰 재난 피해 최소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봄철 야외 활동 증가 시기에 맞춰 산불 예방 대응에도 힘쓴다. 푸른도시사업소와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의용소방대원을 동원해 주 1회 이상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이상기 소방본부장은 “자연적·사회적 요인으로 다양한 재난이 발생하는 만큼 예방과 대비, 그리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장비 도입 등을 통해 안전한 창원시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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