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도시관리공단, 임직원 복지포인트로 지역 경제 활성화 '앞장'

3450만 원 상당 여수사랑상품권 구매,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 불어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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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여수시도시관리공단, 복지포인트로 지역경제 살린다..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 복지포인트 일부를 여수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결정이다.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공단은 올해 345명 임직원의 복지포인트 중 10만 원씩, 총 3450만 원 상당을 여수사랑상품권으로 일괄 구매해 지급했다. 지급된 상품권은 여수 지역 내 전통시장, 음식점, 편의시설 등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상품권 지급은 노사 합의를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 공기업의 사회적 책무 실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송병구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단은 지난 2월 설 명절에도 기간제 근로자에게 800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한 바 있다. 매년 전통시장 장보기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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