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발대…지역사회 변화 이끈다

군민 참여로 성평등 도시 조성, 정책 제안 및 생활환경 모니터링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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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구례군,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발대식 개최 (구례군 제공)



[PEDIEN] 구례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3기 군민참여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구례군수와 군민참여단 15명,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출범한 제3기 군민참여단은 앞으로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장 수여, 축사, 선언서 낭독에 이어 군민참여단의 역할과 활동 계획에 대한 교육도 진행되었다.

군민참여단은 생활 속 성별 불균형 요소와 불편 사항을 직접 찾아내고, 개선을 위한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생활환경 모니터링과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례군은 군민참여단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참여단은 지역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지역사회의 성평등 수준을 높이고,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다. 2021년 출범 이후 민관 소통 창구로서 꾸준히 활동해왔으며, 올해 제3기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구례군은 이번 제3기 군민참여단의 활동을 통해 여성뿐만 아니라 모든 주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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