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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칠곡군 북삼읍이 새봄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25일, 경호천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북삼읍 이장협의회를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등 15개 지역 사회단체 회원 1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북삼 파크골프장에서 숭오교에 이르는 구간을 중심으로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는 약 1.5톤에 달한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경호천변이 깨끗하게 정화됐다.
윤근희 북삼읍장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실 줄 몰랐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 읍장은 또 차량 통행과 경사면 안전사고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하며 북삼읍에서 추진 중인 현안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북삼읍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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