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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주시가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안전보건 관리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진주시 안전보건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위원 총 12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목표로 분기마다 열린다.
진주시는 2026년을 '종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문화 확산의 해'로 정했다. 이를 위해 종사자 의견 청취와 법정 안전보건교육 강화 등 5개 분야, 28개의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산업재해 발생 우려가 큰 사업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집체교육을 확대한다. 종사자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현업 근로자들의 고충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위험성 평가 컨설팅을 전 사업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고위험 사업장을 집중 관리하고 유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 개선해 산업재해를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사가 함께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안전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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