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정신건강 위기 대응 위해 유관기관 협력 강화

분기별 협의회 통해 위기 대응 시스템 점검 및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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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3월 26일 오후 3시 이후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가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진주시보건소는 지난 26일 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2026년 1분기 정신건강위기대응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정신건강 위기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기별로 운영되는 이 협의회에는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물론 경찰서, 소방서, 정신의료기관 등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위기 대응 사례를 논의하며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위기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신속하고 효과적인 연계 및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위기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정신건강 보호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진주시는 시민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6년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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