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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원문화재단이 2026년도 청년예술인지원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워크숍을 춘천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선정된 청년예술인들과 함께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예술인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7년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의견도 나눴다.
워크숍은 점심 식사와 자유 교류를 시작으로, 사업 운영 방향 및 지원 내용 안내, 2026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지원금 운용지침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예술인들이 서로의 작업과 고민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는 간담회 형식으로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향후 공동프로젝트의 명칭과 운영 방식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강원문화재단은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예술인 간 협업과 교류를 확장할 수 있는 후속 프로그램을 검토할 계획이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 워크숍은 사업 안내를 넘어, 청년 예술인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관계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창작 과정과 교류를 중시하는 지원을 통해 청년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도 청년예술인지원 사업에는 개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청년예술인지원 15건과 공동작업을 지원하는 색칠 프로젝트 3건 등 총 18개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에는 직접 사업비 지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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