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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밀양시 산외면이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국토대청결 운동을 펼쳤다. 지난 26일 금곡리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30여 명이 참여했다.
국도 24호선 금곡교차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단순한 환경 정비뿐만 아니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참가자들은 금곡리 주요 마을에서 홍보물을 배포하며 주민들의 인식 개선에 힘썼다. 텀블러와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배달 시 일회용 수저 사용 자제, 과도한 포장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손정식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보람을 느낀다"며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약속했다. 정인실 새마을부녀회장 역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손영미 산외면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 정비와 주민 인식 개선을 동시에 이룰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 보호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외면은 앞으로도 여러 단체와 협력하여 환경 정비 활동과 친환경 생활 실천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쾌적한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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