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초전면 복지회관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복지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지난 26일 초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복지회관 운영위원회에서는 주민들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안건들이 논의되었다. 특히 북카페 관련 내용과 복지회관 이용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복지회관 운영 결산 보고와 함께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북카페 및 헬스장 이용료 감면안이 확정되었다. 주민들이 보다 저렴하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다.
더불어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복지회관 내 혈압계를 새로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이제 주민들은 복지회관에서 편리하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용객들이 불편함을 느껴왔던 샤워실 위생 환경도 전면 개선될 예정이다. 쾌적하고 청결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여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초전면장은 "이번 운영위원회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투명한 결산과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복지회관이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주민들의 쉼터이자 건강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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