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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평군이 지난 28일 남한강테라스 일원에서 '매력양평 기업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관내 중소기업 및 사회적 경제 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공공 우선 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남한강테라스 플리마켓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이종문 양평군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해 21개 기업, 양평일자리센터, 공무원, 군민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양평군은 기업전을 앞두고 관내 기업 제품 홍보를 위해 제품 소개서 제작과 설명회 참가 신청을 받았다. 총 60개 기업이 제품 소개서에 참여했으며, 이 중 21개 기업은 설명회 및 홍보 공간 운영에 참여했다. 제품 소개서는 업종별로 구분해 수요자가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업들은 남한강테라스 일원에 마련된 홍보 공간에서 우수 제품을 전시하고 홍보했다. 기업이 직접 제품을 설명하고 판매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양평일자리센터는 별도 홍보 공간에서 구인·구직 알선도 병행했다. 2024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매력양평 기업전'은 지역 기업 제품 구매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기업전은 양평5일장 및 관내 축제와 연계해 참여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기업들은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에게 기업을 소개하고 제품 판매를 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각종 규제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관내 기업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공 우선 구매 활성화를 통해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성장 기반 마련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매력양평 기업전'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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