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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이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특성화 프로그램 ‘PLAY SCIENCE’를 운영한다.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생활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라, 서희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인공지능 활용 교육과 다채로운 과학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스마트폰 속 인공지능 기능 활용법을 알려주는 ‘내 곁에 인공지능I 비서’, 생성형 인공지능 툴 기초를 다지는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인공지능’, 그리고 인공지능과 함께 유튜브 숏폼을 제작하는 과정 등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 속 인공지능 기능 활용부터 생성형 인공지능을 이용한 글쓰기, 콘텐츠 제작까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내 명령으로 움직이는 인공지능 세상', '인공지능으로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등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작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인공지능을 놀이처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AI를 어렵고 전문적인 기술이 아닌, 시민 누구나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도구로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서관이 미래 교육과 과학 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희도서관 정보기술 과학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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