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경제 활성화 위해 상반기 재정 신속 집행 '총력'

경기 침체 장기화 우려 속, 7639억 원 대상 신속 집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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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이천시, 지방재정 신속 집행 긴급 독려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가 중동 전쟁 악화 등으로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방재정 신속 집행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민생 경제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방재정 집행 대상액 7639억 원 중 상반기에 5041억 원을 집행한다는 자체 목표를 세웠다. 이는 전체 대상액의 66%에 해당한다.

30일 기준 이천시의 집행액은 1992억 원으로, 자체 목표액 대비 39.5%를 달성했다. 행정안전부 목표액 4077억 원 대비 48.9%의 집행률을 보이고 있다.

시는 지난 27일 박종근 부시장 주재로 1분기 신속 집행 긴급 독려 회의를 개최했다.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원활한 집행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회의에서는 대상액 규모가 큰 주요 사업 담당 부서장 16명이 참석하여 투자 사업 중심의 집행 계획을 공유했다. 선금 및 기성금 지급 확대, 사업 조기 발주 등 구체적인 집행률 제고 방안도 논의했다.

이천시는 박종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 집행 추진단을 운영하여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 부시장은 “남은 기간 동안 집행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선금 및 기성금 지급 확대 등을 통해 집행률 제고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부서별 집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주요 투자 사업을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 달성에 모든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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