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조안면, 기관·사회단체 협력으로 지역 발전 모색

상수원 규제 개선부터 공공도서관 건립까지… 주요 현안 논의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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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양주시 조안면, 기관 사회단체협의회 회의 개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조안면은 지난 30일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기관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3월 협의회 회의를 열고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조안면의 주요 사업과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수원 규제 개선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회의에서는 류제풍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조안면위원회 위원장의 21년간의 헌신적인 노고를 기리는 공로패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류 위원장의 오랜 헌신에 감사를 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회의에는 조안면의 여러 기관 및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주재동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주민자문위원은 상수원 규제 개선과 관련된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상수원 규제로 인해 지역 발전이 저해되는 문제점에 공감하며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규제 완화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다.

회의에서는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개선, 노유자시설 건립, 조안면 공공도서관 건립 등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지역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요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상수원 규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주민 복지 향상과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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