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입주 기업 모집…지역 경제 선순환 기대

최대 3년, 사무 공간 무상 지원…4월 7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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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은평구, 지역경제 선순환 이끌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입주기업 모집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가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입주 기업을 4월 7일까지 모집한다.

사회적경제 기업은 물론, 예비 창업가와 설립 3년 이내의 초기 창업 기업까지 문호를 개방한다. 특히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전환을 희망하는 기업에게도 기회가 주어진다.

모집 규모는 독립형 4인실 1개소와 개방형 2석이다. 입주는 6월 1일부터 시작되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공간 사용료 면제다. 입주 기업은 전기세, 수도세 등 공공요금만 부담하면 된다. 1년 단위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단순히 사무 공간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교육장과 회의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입주 기업의 성장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기업 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여 협력과 성장을 도모하고, 각종 지원 사업 정보도 상시 안내할 계획이다.

은평구청과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에서 자세한 모집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궁금한 사항은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는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 창업가의 든든한 성장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을 앞두고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과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입주 기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 기반을 다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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