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심원초·부명중, '마음이 건강한 행복학교 만들기' 협약 체결

학생 정신건강 증진 위해 학교-지역사회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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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부천시와 부천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부천남초등학교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시 심원초등학교와 부명중학교가 '마음이 건강한 행복학교 만들기' 사업의 2026년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기반 정신건강사업이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학교 내 건강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마음이 건강한 행복학교 만들기' 사업은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다. 참여 학교와 협약을 맺고 1년간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정신건강 교육, 캠페인, 고위험군 집단 프로그램, 찾아가는 상담실, 교사 전용 상담전화 등이 지원된다.

부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교사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스트레스 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정신건강 문제와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는 데도 힘쓸 예정이다. 학교 기반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개입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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